flow1 "4시간 17분이 40분 17초 같았어요" ... 러닝 북 6편) 《Running Flow, 달리기, 몰입의 즐거움》, 달리기가 선물하는 몰입의 "어떻게 그렇게 오래 달릴 수 있지요?""글쎄요. 그런데 그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." 제 나이 53세.지난 4월 26일 생애 최초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을 때많은 분들이 물었습니다. '4시간 17분'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. 그런데 신기하게도 완주 후 되돌아보면마치 40분 17초처럼 짧게 느껴집니다. 서울에서 부산까지KTX로 가는 시간보다 더 오래 달렸는데도왜 그렇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처럼 느껴질까요? 사실 저 역시 매번 달릴 때마다 신기합니다.러너라면 아마 공감하실 것입니다. 처음 몇 킬로미터는 힘들지만몸이 리듬을 찾기 시작하면어느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갑니다. 바로 이 현상을 설명하는 책이몰입과 긍정심리학의 대가,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가 쓴 《Running Flow, 달리기, 몰입의.. 2026. 5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