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unningChangesEverything1 많이 뛰면 다친다는 오해 ... 러닝 데이터 분석 14편) 부상을 줄이는 최고의 훈련은 '꾸준함'입니다 "많이 뛰면 무릎 나간다" 아마 러너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일 것입니다. 그런데 진짜 그럴까요? 그 사실 여부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생애 첫 풀코스 완주 후 7주차 훈련 결산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 무릎이 보내온 작은 신호 이번 주 계획은 당초 다음과 같았습니다.이제 7주차 훈련에 들어서면서, 거리를 조금 늘리고 싶었습니다. 수요일 10km.금요일 10km.일요일 16km. 그런데 목요일 아침부터 무릎이 조금 이상했습니다. 아프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욱신거리는 느낌.뭔가 찜찜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 "내가 너무 자주 달리는 건 아닐까?""혹시 부상의 시작 신호는 아닐까?" 일단 하루 쉬어 보기로 했습니다. 금요일 아침. 원래라면 인터벌이나 템포런을 해야 하는 날.. 2026. 6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