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.1951 53세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도전기 :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 (2026.4.26) ... 4시간 17분 완주 기록 “잠이 오지 않았습니다”전날 밤 11시쯤 일찍 침대에 누웠습니다.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했습니다.골프 초보 시절,첫 라운딩을 앞두고 설레던 그 느낌과 비슷했습니다. 새벽 4시가 넘어 눈이 떠졌습니다.오늘은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도전 날! 출발, 그리고 긴 하루의 시작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아산으로 향했습니다.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마음은 이미 출발선에 서 있었습니다. 7시 전후, 대회장에 도착했습니다.이미 수많은 러너들이출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.그 모습을 보는 순간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. 오늘의 목표 : 4시간 20분무리하지 않되 끝까지 버티는 전략 오늘의 변수는 ‘날씨’하늘은 맑았습니다.바람도 약했습니다.기록만 보면 좋은 조건입니다.하지만 한 가지, 기온 상승! 시간대별 기온을 보면08시(.. 2026. 5. 1. 이전 1 다음